“고객을 위해 움직이는 하루”
몰입하는 프런티어 변호사, 하루 24시간 법보다 사람을 생각합니다.
라이선스계약이란 특허권·저작권·상표권·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권리자(라이선서)가 상대방(라이선시)에게 해당 권리를 일정 조건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계약입니다. 오창·오송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충북 지역에는 제조업·바이오·IT 분야 사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기술 이전이나 브랜드 사용 허락과 관련한 라이선스 분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이선스계약은 단순한 사용 허락을 넘어 실시 범위, 대가(로열티), 기간, 독점 여부, 재실시 허용 여부 등 복잡한 법적 관계를 규율합니다. 계약 조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권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큰 법적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권리자조차 직접 사용하지 않고 특정 라이선시에게만 실시를 허락하는 형태로, 가장 강력한 사용권을 부여합니다.
복수의 라이선시에게 동시에 실시를 허락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형태로, 산업단지 내 부품·기술 공급 계약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양 당사자가 서로의 권리를 상호 허락하는 형태로, 기술 협력 관계에 있는 기업 간에 많이 사용됩니다.
라이선시가 제3자에게 다시 실시를 허락하는 형태로, 계약서에 명시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면 권리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계약 분쟁은 크게 ① 계약 조건을 벗어난 무단 사용, ② 로열티 미지급, ③ 계약 종료 후 계속 사용, ④ 허락 범위 초과 사용 등으로 나뉩니다. 각 유형별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지역·용도·수량·기간 등을 초과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권리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 전용으로 허락된 특허를 해외 제품에 적용하거나, 특정 제품군에만 사용하도록 허락된 상표를 다른 제품에 부착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판단 기준: 계약서의 실시 허락 범위 조항과 실제 사용 행위를 대조하여 일탈 여부를 확인합니다.
계약에서 정한 로열티를 납부하지 않거나 매출·생산량을 축소 보고하여 실제보다 적게 지급하는 경우입니다. 오창 산업단지처럼 거래 규모가 큰 제조업 환경에서는 누락 금액이 수억 원에 이르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판단 기준: 회계 장부·세금계산서·생산기록 등을 통해 실제 실시 규모를 검증합니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해지 통보 후에도 계속해서 권리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계약 위반인 동시에 지식재산권 침해로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계약 종료일 이후 생산·판매·서비스 제공 내역을 확인합니다.
계약서에 재실시 조항이 없는데도 제3자에게 권리를 재허락하는 경우입니다. 하도급·위탁생산 구조에서 자주 발생하며, 권리자의 통제권을 심각하게 침해합니다.
판단 기준: 하도급 계약서·생산 위탁 내역·제3자의 사용 사실을 조사합니다.
| 침해 유형 | 적용 법령 | 주요 구제 수단 |
|---|---|---|
| 허락 범위 초과 사용 | 특허법, 저작권법, 상표법 | 침해금지청구, 손해배상, 형사고소 |
| 로열티 미지급 | 민법(계약 위반) | 대금청구소송, 계약해지 |
| 계약 종료 후 계속 사용 | 특허법, 저작권법, 상표법 | 침해금지청구, 손해배상, 형사고소 |
| 무허가 서브 라이선스 | 민법(계약 위반) + 개별 지재권법 | 계약해지, 침해금지청구, 손해배상 |
| 영업비밀 포함 기술 유출 | 부정경쟁방지법 | 금지청구, 손해배상, 형사처벌 |
라이선스계약에 포함된 기술 정보가 영업비밀보호법상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경우, 계약 위반을 넘어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법적 대응을 검토해야 합니다.
라이선스계약 분쟁에서 권리자가 선택할 수 있는 민사 구제 수단은 크게 침해금지청구와 손해배상청구로 나뉩니다. 두 청구는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침해 사실을 특정하고 즉각적인 중단 및 로열티 정산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합니다. 향후 소송에서 고의 입증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본안 소송 전이라도 청주지방법원에 침해행위 금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이 가능합니다. 생산·판매·배포 등 침해 행위를 신속히 중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허법·저작권법·상표법 등 개별 지재권법에서는 손해액 산정 방식으로 ① 실시료 상당액, ② 일실 이익, ③ 침해자의 이익 등을 선택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계약 위반이 중대한 경우 계약 해지와 함께 기사용 기술자료·샘플·금형 등의 반환 또는 폐기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액 입증이 핵심입니다. 로열티 미지급 사건에서는 계약서상 산정 기준에 따른 정확한 금액 계산이 필요하고, 허락 범위 초과 사용의 경우에는 침해 규모를 특정하는 회계 자료·생산 기록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증거 확보와 함께 변호사 조력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선스계약 위반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청주흥덕경찰서·청주청원경찰서·청주상당경찰서 등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면 수사가 개시되며, 이후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형사 고소는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증거 보전 절차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사 절차와 함께 진행하면 분쟁 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고소장 작성 단계부터 증거 서류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선스계약 분쟁이 상표 사용 허락 범위 초과와 관련된 경우라면, 상표권침해 대응 절차와 함께 검토하면 보다 종합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를 허락한 권리자 입장에서는 계약 체결 시점부터 분쟁 예방과 사후 구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라이선시의 생산·판매 보고서를 검토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서상 감사권을 행사하여 장부·기록을 확인합니다. 오창·오송 지역 제조업체와의 계약에서는 실제 생산 수량과 보고 수량의 일치 여부를 정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선스계약에 디자인 관련 권리가 포함된 경우에는 디자인보호법에 따른 별도의 권리 구제 절차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시 또는 제3자로서 라이선스 위반이나 지식재산권 침해 주장을 받은 경우,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섣불리 인정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법적 검토를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주의: 내용증명이나 경고장을 수령한 즉시 변호사 검토를 받아야 합니다. 상대방 주장의 법적 근거가 타당한지, 실제로 계약 위반이나 침해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지 않고 지급에 응하거나 서면 답변을 보내면 불리한 상황을 자초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상 허락된 범위와 실제 사용 내역을 정밀 대조하여 실제로 위반이 있는지, 위반이라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합니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특허·상표·저작권 등이 실제로 유효한지 검토합니다. 특허무효심판 청구, 상표 등록 취소심판 등을 통해 권리 자체를 다툴 수 있습니다.
명시적 계약은 없더라도 장기간 권리자가 사용을 묵인하거나 동의한 정황이 있다면 묵시적 라이선스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침해 사실 자체를 부정하기 어렵다면 손해액 산정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여 배상 금액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소송으로 가기 전에 합리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재협상하거나, 지식재산권 조정 절차를 활용하는 것도 분쟁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계약 위반과 함께 부정경쟁방지법상 부정경쟁행위 주장까지 받은 경우에는 해당 법률에 따른 별도의 법리 검토가 필요합니다.
라이선스계약 분쟁은 계약법·특허법·저작권법·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 등 여러 법률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영역입니다. 청주 지역의 산업단지 중심 사업 환경에서는 기술 이전, 부품 공급, 브랜드 사용 허락과 관련된 분쟁이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무법인 프런티어 청주오창지사는 청주지방법원·청주지방검찰청의 관할 사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선스계약 자문부터 분쟁 대응까지 일관된 법률 조력을 제공합니다. 산남·오창·오송·청원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관련 사건을 주로 취급하며, 사건 특성에 맞는 전략적 접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라이선스계약 분쟁은 초기 대응이 분쟁의 향방을 좌우합니다. 경고장 수령, 로열티 분쟁 발생, 계약 조건 재협상 필요 등 어떤 상황이든 청주 변호사와 먼저 상담해 정확한 법적 지위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