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해 움직이는 하루”
몰입하는 프런티어 변호사, 하루 24시간 법보다 사람을 생각합니다.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됐다는 연락을 받은 순간, 보호자 대부분은 당황스러움과 함께 막막함을 느낍니다. '어떤 처분을 받게 되는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지',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지'를 한꺼번에 걱정하게 됩니다.
학교폭력 사건은 단순히 학교 내부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처분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아 대입·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안에 따라서는 형사절차와 민사손해배상 청구까지 병행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제2조에 따르면, 학교폭력이란 학교 안팎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폭행·감금·협박·약취·유인·명예훼손·모욕·공갈·강요·강제적 심부름·성폭력·따돌림·사이버폭력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학폭위는 가해 학생에게 아래 1호~9호 처분을 단독 또는 병과하여 내릴 수 있습니다. 처분 중 일부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졸업 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처분 호수 | 처분 내용 | 학생부 기재 여부 | 졸업 후 삭제 가능 여부 |
|---|---|---|---|
| 1호 | 서면사과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2호 |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3호 | 학교에서의 봉사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4호 | 사회봉사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5호 | 학내외 전문가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6호 | 출석정지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7호 | 학급교체 | 기재 | 졸업 직전 삭제 심의 가능 |
| 8호 | 전학 | 기재 | 졸업 2년 후 삭제 심의 가능 |
| 9호 | 퇴학(고등학생 이상) | 기재 | 삭제 불가 |
학교폭력은 행위 유형에 따라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만 14세 미만이면 형사미성년자로 형사처벌은 불가하지만, 만 14세 이상이면 형사책임을 집니다. 또한 보호자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행죄(형법 제260조)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상해죄(형법 제257조)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집단폭행이나 흉기 사용 시 가중 처벌됩니다. 관련 사건은 청주흥덕경찰서 등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개시됩니다. 기물파손죄가 병행된 경우 별도 죄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협박죄(형법 제283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강요죄(형법 제324조)는 5년 이하 징역, 공갈죄(형법 제350조)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금품 갈취를 반복한 경우 특수공갈로 처벌 수위가 높아집니다.
SNS·단체 채팅방에서의 허위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사실을 유포하더라도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단 따돌림은 직접적인 형사처벌 규정은 없으나, 행위 양태에 따라 강요·명예훼손·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버폭력은 정보통신망법, 성폭력처벌법(불법 촬영물 유포 등)이 적용될 수 있으며 성인과 동일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유형 중 성폭력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이 적용되어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집니다. 신상정보 등록, 취업제한 등 부가 제재도 따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청주 학교폭력가해자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합니다.
가해 사실 자체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경우, 학폭위 심의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학교의 사안 조사 보고서와 진술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명확히 특정합니다. 당사자인 학생과 함께 경위를 정확히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CCTV 영상, 카카오톡·문자 내용, 목격자 진술,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조기에 확보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와 학생이 함께 심의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습니다. 준비 없이 임하면 불리한 진술이 기록될 수 있으므로, 법무법인 프런티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진술 내용을 사전에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 학생도 폭력 행위에 가담했다면 이를 입증하여 처분 감경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쌍방 폭력이 인정되면 처분 수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해 측이 고소를 제기한 경우, 청주상당경찰서·청주흥덕경찰서 등 관할 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수사에도 동시에 대응해야 합니다. 경찰 조사 시 진술 방향이 학폭위 심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가해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처분 수위를 낮추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폭위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해 학생 측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불복 수단은 두 가지입니다.
학교폭력 사건에서 행정 불복 외에도 형사·민사 절차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 과정에서 기물파손죄나 공연음란죄처럼 별도 형사 혐의가 병합되면 각각에 대한 대응 전략을 따로 세워야 합니다.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 내부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행정처분·형사절차·민사책임이 동시에 얽힌 복잡한 법적 문제입니다. 특히 처분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아 학생의 미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호사 조력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심의에서 어떤 주장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유리한지, 어떤 자료를 제출해야 처분 감경에 효과적인지 전략적으로 준비합니다.
청주지방검찰청·청주흥덕경찰서 등에서 수사가 진행될 때, 학폭위 대응과 형사 대응이 서로 모순되지 않도록 일관된 방어 논리를 구성합니다.
처분에 불복이 필요한 경우 행정심판 청구서·소송장 작성부터 집행정지 신청까지 법적 절차를 지원합니다. 청주지방법원 관할 행정소송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합니다.
감정이 격화된 상황에서 보호자 간 직접 접촉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변호사를 통해 합리적인 합의 방안을 제시하고 분쟁을 원만히 해결합니다.
처분 단계부터 삭제 심의를 염두에 두고 처분 종류와 이행 방향을 설계합니다. 향후 삭제 심의 시에도 지속적으로 조력합니다.
피해 측이 별도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경우, 배상 범위와 금액을 합리적 수준으로 조율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